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징크스(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 징크스는 거의 바텀에서 원딜로만 활용된다. 출시 초기에는 라인전 강캐였지만, 여러 차례 패치가 이루어진 결과 더 이상 징크스를 라인전 강캐라고 부르기는 어렵게 되었다. 오히려 약캐에 가까운 편. 이동기가 없고 순간 폭발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상대에게 맞지 않도록 조심해서 라인전을 수행해야 한다. 다행히 징크스는 미니건의 빠른 공격 속도와 로켓 런처의 긴 사거리, 그리고 필요할 경우 멀찍이 떨어져 CS를 주워먹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빠직! 등을 사용해서 라인전을 적당히 풀어나갈 수 있고, 서포터나 정글러가 공격해 들어갈 경우에는 빠직!이나 와작와작 뻥!으로 CC 지원을, 초강력 초토화 로켓!으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어 비교적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편이다. 저격 능력에 자신이 있다면 아군이 다른 곳에서 싸울 때 궁 지원을 해주는 것이 좋으나, 궁을 헛칠 경우 라인전에서 상대가 훨씬 공격적으로 나올 수 있으니 주의. 징크스는 잘 성장했을 경우 라인 클리어와 철거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 루난의 허리케인을 산다면 더욱 빠르다. 미니언 웨이브를 쓸어먹는 능력은 [[시비르]]와 자웅을 겨루고, 건물을 부수는 속도는 [[트리스타나]]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정도. 라인전을 이겨서 적을 몰아내거나, 상대가 라인 하나를 비워뒀을 경우 정말 엄청난 속도로 라인을 전진시키고 포탑을 갈아버릴 수 있다. 이러한 이점을 잘 살리면 순간적으로 많은 이득을 챙겨갈 수 있다. 하지만 구조물을 파괴하기 전까지는 허약한 뚜벅이와 다를 바 없는 징크스로 혼자 라인을 밀고 올라가기는 굉장히 위험하며, 원딜 없이 한타가 벌어질 경우 아무리 징크스가 궁으로 지원을 할 수 있다고 해도 한계가 분명하므로, 사전에 시야를 확보하거나 적의 위치를 파악한 다음에 철거전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한타 단계에서는 싸움이 시작되기 전까지 안전거리를 넉넉하게 잡고 빠직!과 사거리 긴 평타로 포킹을 하다가 전투가 시작되면 상황에 맞게 무기를 조절한다. 일반적으로는 거리 유지를 위해 로켓 런처를 들고 공격하되, 프리딜을 할만한 환경이거나 적이 너무 가까이 접근해버렸다면 미니건을 들고 화력을 높이는 게 낫다. 싸움이 넓은 범위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면 적 앞 라인이랑 놀다가 적당히 기회를 봐서 궁극기로 적 딜러진을 노리는 것도 나름의 전략. 적 딜러진이 죽어서 패시브가 발동하면 성가신 상대 전방 라인을 멀찍이 따돌려버리고, 상대 탱커진이 첫 패시브를 끊었다면 바로 아군 탱 라인에 가담해서 적 딜러진을 박살내면 된다. 불리한 상황에서 어찌저찌 패시브가 발동됐다면 재빠르게 도주하는 데 사용하면 안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